양창환-money ♡ creativity and imagination

2009/06/10

여자 예쁠수록 남자의 밤은 바쁘다

밑에 신청: Uncategorized — 양 창환 @ 11:5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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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여자 애인이 매력적일수록 남자 애인은 더욱 많은 섹스를
하게 되며, 이는 ‘자기의 여자’를 지키기 위해 무의식적으로 하게 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통상 예쁘면 매력적으로 보이고 매력적이면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게 되어 여자가 예쁠수록
섹스 횟수가 많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 연구 결과에 따른 해석은 내짝을 지키기 위한 본능적인
남자의 행동이라는 것이다. 여자 애인이 매력적일수록 더 많은 섹스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같지만 연구진의 해석은 기존의 관념과는 다르다.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 진화심리학 박사 과정 파르나츠 카이고바디와
토드 세커포드는 이성애자 남성 277명을 대상으로 애인의 매력도에 대해
1(최저로 매력적)~9(최고로 매력적)점으로 점수를 매기게 했다.
연구진은 또한 이들 커플의 섹스 횟수도 설문조사했다.

그 결과, 남자가 느끼는 애인의 매력지수는 평균 7.9점이었고, 매력지수가 높아질수록,
 즉 여자가 매력적으로 느껴질수록 성관계 횟수 역시 증가했다. 매력지수가 1점 올라갈
때마다 성관계 횟수는 40%나 증가했다. 주당 성관계 횟수는 평균 3.3회였다.

매력적인 여자일수록 다른 남자에게 유혹을 받기 쉽고 바람을 피울 염려가 높기 때문에,
‘내 것’이라는 표시를 해두고, 또한 그녀를 계속 붙잡아 두기 위해 섹스를 더 많이 하게
된다는 해석이었다. 카이고바디는 “바람을 피울 우려가 있는 애인을 임신시켜 붙잡아두려는
행동이 무의식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이러한 ‘애인 유지 행동’이 일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마치 자신만의 영역을 갖는 동물들이 매일 ‘순찰’을 돌면서 오줌 등으로 영역 표시를 하는
것과 비슷한 행동이란 해석이다.   .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 연구진의 연구 결과는 학술지
‘성격과 개인차(Personality and Individual Differences)’ 최신호에 게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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