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정신건강 자선단체인 ‘마인드’가 성인 2000명의 정신 상태를
조사했는데, 그 결과 조사 대상 남성의 40%정도가 직장 불안, 업무,
금전 문제 등으로 우울함을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이들 중 29%만이 친구들에 고민을 토로한다는데 남성들은
스트레스를 받거나 우울할 때 이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을 꺼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여성 응답자의 53%가 친구와 대화를 한다고
응답했다고 한다.
남성 응답자들은 여성보다 의사나 전문적인 정신 상담 치료사를 덜 찾았고,
3분의 1은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했다. 이런 상황은 경기
침체기에 더욱 악화될 수 있어 남성 응답자 7명 가운데 1명은 실직한 지
6개월 이내에 우울증을 앓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 응답자는 5%가 자살
충동을 느낀 적이 있다고 답했다.
남성들은 자신들의 집안의 경제를 책임져야 한다는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경제 위기처럼 실직의 위험이 높거나 구직이 어려운 때에 정체성에 큰 문제를
느껴 정신건강이 위험해 지는 것이다.
달린다….
이메일을 채워야 되는 거구나..
귀찮아서 안쳤었는데..ㅋㅋ
댓글 by 한동필 — 2009/05/14 @ 11:23 오후
[...] 경제 위기에 남자는 외롭다 [...]
핑백 by 관심있게 읽은 Post들 12 « Creativity, Innovation, and Tech – 변지석 — 2009/05/29 @ 11:03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