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경제●주식●돈

2011/12/07

그린북 11월호-종합 평가

Filed under: 경영●경제 — 양창환 @ 3:5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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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가
󰊱 최근 우리 경제는 경기 회복흐름이 유지되고 있으나, 일부 실물 지표가 다소
     약화된 가운데 물가 불안요인이 지속되는 모습
▪ 9월중 고용시장은 추석연휴 등 일시적 요인이 크게 작용하면서
  취업자 증가폭(49.0→26.4만명)․고용률(59.6→59.1%)이 다소 둔화되고
  실업률은 보합세(3.0%)
▪ 10월중 소비자물가는 농축수산물 수급 안정 등으로 상승세가 다소
  둔화(4.3→3.9%)되었으나 기대 인플레이션, 수입물가 오름세 등
  물가 상승요인 상존
▪ 9월중 광공업 생산이 전월대비 1.1% 증가한 가운데, 서비스업생산은
  도소매․금융업 등이 부진한 모습을 보이면서 전월대비 1.6% 감소
▪ 9월중 소매판매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으로 전월에 판매가 선반영된
  효과가 나타나면서 전월대비 3.2% 감소
▪ 9월중 설비투자가 전월대비 2.0% 감소한 가운데, 건설투자는
  전월대비 3.8% 증가
▪ 10월중 수출은 기저효과 등으로 증가세가 다소 둔화(전년동월비 9.3%)
  되었으나 수출입차 흑자폭은 전월에 비해 확대(15.6→42.9억불)
▪ 9월중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는 건설기성 및 도소매업 감소 등으로
  전월대비 0.8p 하락. 경기선행지수(전년동월비)도 주가․소비자기대
  지수 하락 등으로 전월대비 0.4%p 하락
▪ 10월중 국내 금융시장은 유럽 재정위기 관련 각국의 정책공조 강화
  등으로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이 완화되면서 전월에 비해 다소 안정
▪ 10월중 주택 매매가격은 수도권ㆍ지방간 차별화가 지속되는 가운데,
  전세가격은 전월에 비해 상승폭이 다소 둔화(1.8→1.1%)
󰊲 유럽 재정위기, 주요국 경기둔화 가능성 등 대외여건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
▪ 국내외 경제 추이를 면밀히 점검하고 여건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
  하는 가운데 물가안정 기반을 강화하고 경기 회복흐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노력 지속
▪ 내수기반 확충과 가계부채 연착륙 등 경제체질 개선 노력을 지속
  하는 한편, 일자리 창출과 서민생활 안정에 주력

<출처: 기획재정부: http://www.mosf.go.kr>

2011/11/18

최악의 비밀번호

Filed under: 혁신●정보기술 — 양창환 @ 5:09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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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인터넷 서비스업체인 AOL이 인터넷보안업체 스플래시데이터를 인용, 올해
최악의 비밀번호 25가지를 선정해 공개했다고 한다.

가장 쉽게 찾아낼 수 있는 최악의 비밀번호 1위는 ‘password(비밀번호)’가 꼽혔으며
‘123456’, ‘12345678’이 2위와 3위에 올랐다고. 또 자판 가장 위쪽 왼쪽부터 나란히 있는
알파벳 ‘qwerty’, ‘abc123’, ‘monkey’, ‘1234567’, ‘letmein’, ‘trustno1’, ‘dragon’ 등이
10위권 내에 들었다고. 이밖에 ‘baseball’, ‘111111’, ‘iloveyou’, ‘123123’, ‘football’,
‘654321’ 등 쉽게 파악할 수 있는 비밀번호들이 25위 안에 꼽혔다.

이번에 선정된 최악의 비밀번호는 스플래시데이터가 올해 해커들이 훔쳐낸 후 온라인 상에
올려놓은 수백만 건의 비밀번호가 담긴 파일들을 파악해 해커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들을 골라낸 것.

스플래시데이터는 “해커들이 다양한 해킹기술들을 자랑하지만, 여전히 방어벽을 깨고
들어갈 때는 가장 손쉬운 수법인 쉬운 비밀번호를 이용하는 방법부터 시작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비밀번호를 최소한 8자 이상, 대·소문자, 숫자와 기호를 섞어 쓰는 등의 방법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다음은 최악의 비밀번호 25선>
1. password
2. 123456
3. 12345678
4. qwerty
5. abc123
6. monkey
7. 1234567
8. letmein
9. trustno1
10. dragon
11. baseball
12. 111111
13. iloveyou
14. master
15. sunshine
16. ashley
17. bailey
18. passw0rd
19. shadow
20. 123123
21. 654321
22. superman
23. qazwsx
24. michael
25. football

<출처: http://goo.gl/c2D3b>

 

선물


어떤 의사결정을 하고 비용을 투입하여 무엇인가를 행했을 때 심리적으로든, 금전적으로든
분명 효용이 남아야 가치 있는 행위를 했다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최악의 상황은 ‘돈은 돈대로 쓰고, 시간은 시간대로 쓰고도 욕 먹는 짓’이다.
그러니 일단 행위 상대방의 니즈 파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는 게 아닐까?

소셜데이팅 서비스 이츄가 20세 이상 미혼남녀 837명을 대상으로  ‘연인 간 선물 문화’를
설문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여성 10명 중 7명이 “학이나 거북이 등을 접어서 선물해 주는 건
최악”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여성 응답자의 69%(복수응답)가 ‘학이나 거북이 등 종이 접기’를 ‘연인에게 짐만 되는
최악의 선물’로 꼽았고, ‘취향을 벗어난 의류나 잡화’(65.5%)도 최악의 선물로
꼽혔다고 한다. ‘군번 줄, 동전으로 직접 만든 액세서리’(44.8%) 등 남성들의
‘사소한 정성’도 여성들에겐 별로. ‘촌스러운 커플룩’(41.3%), ‘십자수, 직접 뜨개질한
물건’(27.7%)도 비호감 선물이라고.

남성도 여성과 마찬가지로 ‘학이나 거북이 등 종이 접기’(58.4%)를 최악의 선물이라고
답했는데 ‘꽃다발’(49.1%)도 환영받는 선물이 아니었으며, ‘취향을 벗어난 의류나 잡화’(45.2%)도
꼽혔다. 역시 정성이 담긴 ‘직접 만든 액세서리’(34.%)도 최악의 선물이었으며, ‘인형’(32%),
‘어린 시절 사진’(20.7%)이 쓸모없는 선물이라 답했다고.

이러한 결과는 경제학에서 말하는 이른바 ‘크리스마스 자중손실’의 대표적 사례다. 차라리 아니한 것만
못한 이러한 결과를 초래하지 않으려면, 둘 중 하나를 택해야 할 것이다. 첫째, 상대방의 니즈 파악을
잘해야 한다. 둘째, 자중손실이 zero인 현금을 선물로 준다.

전자는 상대방의 니즈 파악이 비교적 어렵다는 점이 문제이지만 잔잔한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이고, 후자는 가장 효율적이고 경제학적인 선택이지만 금액을 어느 정도 해야할지 애매하고 자칫 액수가
충분하지 않으면 정성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볼 수 있다는 게 문제다. 결론적으로 비용을 최소화 하면서도
정성을 들였다는 느낌을 주면서도 상대방의 니즈에 딱 맞는 선물이 최고의 선물일텐데.

아무리 생각해도 정답은 현금 같다.

<출처: http://goo.gl/z7VgC>

2011/11/17

(펀글)지젤리의 헤지펀드 이야기-오해와 진실

Filed under: 경영●경제 — 양창환 @ 6:1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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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발전의 역사

최초의 주식 헤지펀드는 1949년 미국인인 알프레드 윈슬로우 존스(Alfred Winslow Jones)에
의해 설립되었다. 전통적인 주식의 장기보유로 인한 리스크를 상쇄하고자 공매도(short selling)를
이용해 자신의 포트폴리오 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헤징’한 것이었다. 이 전략이 바로 오늘날의
`롱숏전략(equity long/short)`이다.

1980년대 초 은퇴할 때까지 34년 간 활약하면서 존스가 손실을 기록한 해는 단지 3년으로,
이 기간동안 S&P 500지수는 9년 간의 마이너스 수익을 기록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존스의 펀드가
1960년대 초 호황기에 시장보다 더욱 뛰어난 실적을 기록했으며, 1973-74년에 나타난 급격한
침체기에도 방어가 가능했다는 점이다.

1960년대 초와 중반 사이 존스의 펀드가 뮤추얼펀드를 월등히 능가하는 실적을 보이면서 헤지펀드에
대한 관심이 촉발됐고, 1968년에는 미국 내 운영 중인 헤지펀드의 수가 200여 개에 달했다.

이를 시작으로, 1990년대 초, 헤지펀드 산업은 전 세계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했다. 특히, IT 버블이
붕괴된 직후 찾아온 시장 하락세 기간 동안 헤지펀드 매니저들이 보여준 자산 관리 능력에 깊은 인상을
받아 헤지펀드에 참여하는 기관투자자들의 수가 점차 늘어났다.

아래 그래프는 지난 10년 간 헤지펀드의 수가 두 배를 기록, 4000여개를 넘어섰음을 보여주고 있다.
같은 기간 동안 헤지펀드 전략들 역시 개선과 발전을 거듭했다.


절대 수익의 추구


헤지펀드의 핵심적인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절대 수익의 추구다. 즉, 시장의 등락 모두에서
플러스 수익을 창출하고 투자수익을 보전하는 것이다. 절대 수익을 목표로 설정함으로써 헤지펀드는
전통적 투자 매니저들이 사용하는 벤치마킹, 즉 상대적 수익 접근방식의 위험을 상당부분 피하려고 한다.
여기에 위험 조정 수익 달성이라는 매력적인 목표가 가미되는 것이다.

헤지펀드의 또 다른 장점은 선물, 옵션 및 파생상품 등 다양한 투자상품에 대해 전방위적인 투자가
가능하며 주식, 채권, 상품 및 통화 등 다양한 자산군을 대상으로 거래할 수 있는 유연성을 꼽을 수 있다.
이는 기존의 투자 매니저들이 특정 증권이나 투자상품의 거래를 지양한다는 점과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다양한 시장의 비효율성과 투자기회를 판별하고 이를 활용하기 위해 선진화된
투자 테크닉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관련 증권 간 가격의 왜곡을
활용하거나 시장의 추세를 포착해 투자하는 `모멘텀` 기법을 통해 투자하거나, 또는 시장 및 산업에 대한
전문가적 지식을 기반으로 특별한 상황에서 발생하는 수익 기회를 적극 활용하는 등 다양한 전략을
이용할 수 있다.

파생상품, 차익거래, 공매도를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헤지펀드 매니저들에게
시장의 하락기, 상승기, 박스권 등락기에도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풍부한 가능성을 제공해준다.
이러한 점이 바로 수익 실현을 주로 자산의 가치상승에만 의존하는 기존의 투자 접근방식과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강력한 분산투자의 도구

헤지펀드가 가진 고유한 특징을 통해 투자자는 수익 추구와 리스크 최소화 사이에서 상당한
균형을 확보할 수 있다. 헤지펀드는 기존의 자산군과 낮은 상관관계를 지니고 있으며 분산투자의
강력한 도구가 될 수도 있다. 헤지펀드를 전통의 투자자산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경우,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동시에 전체 포트폴리오의 리스크 대비 수익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요즘처럼 불확실한 투자 환경 속에서, 헤지펀드의 유연성은 갈수록 바람직한 요소가 되고 있다.
글로벌 금융 위기와 이로 인한 후유증으로 헤지펀드 역시 쉽지 않은 상황이었지만 당시에도 헤지펀드는
이 시기 대부분의 기간 동안 글로벌 주식 시장을 능가하는 실적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헤지펀드에 대한 잘못된 개념을 바로 잡고 실질적인 혜택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http://goo.gl/h8Zxi>

VIX

Filed under: 경영●경제 — 양창환 @ 11:07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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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국제유가의 고수준 지속 가능성 평가

Filed under: 경영●경제 — 양창환 @ 9:02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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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bok.or.kr>

통화정책방향-2011년 11월

Filed under: 경영●경제 — 양창환 @ 8:48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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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1일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3.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음.

통화정책방향

□ 금융통화위원회는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시까지 한국은행 기준금리를 현 수준(3.25%)에서
   유지하여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하였다.

□ 세계경제를 보면, 신흥시장국 경제는 호조를 나타내었으나 선진국 경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앞으로 세계경제는 완만하나마 회복세를 나타낼 것이나 유럽지역의 국가채무위기, 주요국 경제의
   부진 및 국제금융시장 불안 지속 가능성 등으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큰 것으로 판단된다.

□ 국내경제를 보면, 내수가 주춤하였으나 수출이 계속 크게 증가하였다. 고용사정은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개선추세를 지속하였다. 앞으로 국내경제는 장기추세 수준의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나 해외 위험요인의 영향으로 성장의 하방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 10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농산물가격 안정에 힘입어 3.9%로 낮아졌고 근원인플레이션율도
   전월보다 다소 하락한 3.7%를 기록하였다. 앞으로 농산물가격 하락 등이 물가안정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나, 공공요금 인상, 계속 높게 유지되고 있는 인플레이션 기대심리 등으로 당분간은
   물가상승률이 높은 수준에서 등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택매매 가격은 수도권에서는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고 지방에서는 전월보다 오름세가 다소 둔화되었다. 전세가격 상승률은 수도권과 지방에서
   모두 전월보다 낮아졌다.

□ 금융시장에서는, 해외 위험요인에 대한 불안심리가 지속되면서 주가와 환율이 계속 큰 폭으로
   변동하였으며 장기시장금리는 외국인 채권매수 지속 등의 영향으로 하락하였다.

□ 금융통화위원회는 앞으로 국내외 금융․경제의 위험요인을 면밀하게 점검하면서, 견실한
  경제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물가안정기조가 확고히 유지되도록 통화정책을 운용해 나갈 것이다.

<출처: 한국은행  http://www.bok.or.kr>

최근의 국내외 경제동향-2011년 11월

Filed under: 경영●경제 — 양창환 @ 8:3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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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국외경제동향
1. 주요국 경제
 ① 미 국 : 경기침체 우려 약화
   □ 3/4분기 GDP성장률은 개인소비지출 및 기업 설비투자를 중심으로
      2.5%(전기대비 연율) 기록
    ㅇ9월중에는 자동차 및 가솔린 판매를 중심으로 소매판매가 증가하였으며
      산업생산도 컴퓨터, 전자기기 등을 중심으로 개선
    ㅇ다만 10월 소비자신뢰지수(39.8)는 2009.3월(26.9) 이후 최저치
   □9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9%를 나타내어 3개월 연속 상승
    ㅇ근원소비자물가는 2.0%로 전월과 동일

 ② 중 국 : 견조한 성장세 지속
   □ 10월 들어서도 소비 및 투자가 활기를 지속하였으나 수출 증가세는 둔화
    ㅇ국가채무위기를 겪고 있는 EU*를 중심으로 수출증가율이 큰 폭 하락
       (8월 24.5%→9월 17.1% → 10월 15.9%)
     * 對EU(8월 22.3%→9월 9.8% → 10월 7.5%) 수출증가율 하락세 지속
      →3/4분기 GDP성장률이 전분기의 9.5%에서 9.1%로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
   □10월중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식료품 가격(13.4%→11.9%)이 큰 폭으로 하락하고
      비식료품 가격(2.9%→2.7%)의 오름폭도 줄어들면서 전월(6.1%)보다 낮은 5.5%를 기록
   □한편 9월중 총통화(M2)는 13.0% 늘어나는 데 그쳐 정부 목표치(16%)를 하회

 ③ 유로지역 : 개선추세 약화
   □ 8월중 산업생산 및 수출이 증가세를 이어가고 제조업수주도 증가
     ㅇ이와 달리 9월중 소매판매가 감소로 돌아서고 10월중 경기체감지수 및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하락세 지속
   □ 10월중 소비자물가(전년동월대비)는 전월과 같은 3.0% 상승*
     * 11개월 연속 ECB 목표치(2.0% 미만)를 상회

 ④일 본 : 회복세가 주춤하는 모습
   □9월중 광공업생산은 공급망 복구과정에서의 반사효과가 소멸되면서
      6개월만에 감소로 반전*
     * 정보통신기계(-8.2%), 수송기계(-6.0%)
     ▪ 경제산업성 조사결과 주요 기업들은 10월, 11월중 광공업생산이 각각
        2.3%, 1.8%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태국 대홍수의 영향으로
       실적치는 예상치에 미치지 못할 전망
   □소비는 가계소비지출이 소폭 증가하였으나 소매판매액은 2개월 연속 감소
   □ 9월중 소비자물가는 전년동월대비 보합*
     * 담배 및 전기료 등의 상승세가 이어졌으나 TV(-25.3%), 냉장고(-27.7%) 등이 하락
    ㅇ근원소비자물가는 하락세 지속

2. 국제금융시장
   □미국채금리(10년 만기)는 10월중 크게 상승하였다가 월말 그리스 총리의
     국민투표 실시 제안 및 이탈리아로의 채무위기 전이 우려 등으로 상승폭 축소
     (9월말 1.92% → 10.27일 2.40% → 10월말 2.11% → 11.9일 1.96%)
   □미 달러화는 10월 들어 유로지역 국가채무문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유로화에 대해 약세를 보이다가 월말 그리스 국가 부도위기 우려 등으로 약세폭이 축소
    ㅇ엔화에 대해서는 일본정부의 외환시장 개입(10.31일)으로 강세 반전

 3. 주요 상품가격
   □국제유가(Dubai유 기준)는 10월 이후 유로지역 국가채무문제 완화 기대 및
      미국 경기침체 가능성 약화 등으로 상승 전환
   □기타원자재가격(로이터상품가격지수 기준)은 11월 들어 소폭 하락
     (전월말대비 9월말 -10.2% → 10월말 0.4% → 11.9일 -0.6%)


Ⅱ. 국내경제동향
1. 내 수
◆ 소비‧설비투자 전월대비 감소, 건설투자 증가
  □9월중 소매판매는 내구재와 비내구재가 줄어들면서 감소
    (전월대비 8월 -0.2% → 9월 -3.2%)
  □설비투자는 일반기계류, 정밀기기 등 기계류를 중심으로 감소
    (전월대비 8월 1.8% → 9월 -2.0%)
   ㅇ선행지표인 국내기계수주도 감소(1.0% → -4.2%)
  □건설기성액은 건축을 중심으로 증가
    (전월대비 8월 0.9% → 9월 3.8%)
   ㅇ선행지표인 건설수주액은 감소 반전(65.8% → -25.5%)
  □전년동월대비로는 소매판매가 증가세를 이어갔으나 설비투자와
    건설기성액은 감소세 지속

2. 생산활동
◆ 제조업 증가, 서비스업‧전산업 감소
  □9월중 제조업 생산은 반도체‧부품, 비금속광물 등을 중심으로 증가
    (전월대비 8월 -2.0% → 9월 1.1%)
   ㅇ전년동월대비로는 증가세 확대(4.7% → 7.0%)
   ㅇ평균가동률이 전월(80.4%)보다 0.9%p 높아진 81.3%를 기록하였으며,
       재고출하비율은 출하가 재고보다 큰 폭으로 늘어나면서 하락(105.7 → 103.9)
  □서비스업 생산은 도소매, 금융‧보험 및 출판‧영상‧방송통신 등이 부진하여 감소
    (전월대비 8월 0.5% → 9월 -1.6%)
   ㅇ전년동월대비로는 증가세 지속(4.9% → 3.8%)
  □전산업 생산은 광공업, 건설업 및 공공행정 등이 늘어났으나 서비스업이 줄어들어
     0.1% 감소(전월대비 8월 -0.2% → 9월 -0.1%)
  □9월중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대비 1.6% 감소(8월 0.5%)
   ㅇ예술·스포츠·여가(8월-0.2%→ 9월 3.4%), 협회·수리·개인(-2.5%→2.6%) 등은
      증가하였으나 도·소매(0.0%→-3.4%), 금융·보험(3.0%→-2.9%),
      출판·영상·방송통신(2.4%→-2.1%) 등이 부진
    ㅇ전년동월대비로는 3.8% 증가(8월 4.9%)

 3. 고용 및 임금
◆ 취업자수 증가, 임금 상승
  □10월중 취업자수(계절조정)는 전월대비 26만명 증가
    (전월대비 9월 -32만명 → 10월 +26만명)
   ㅇ전년동월대비로는 50만명 증가(+26만명→+50만명)
   ㅇ산업별로는 서비스업(-14만명→+16만명), 건설업(-8만명→+7만명) 및
       농림어업(-3만명→+1만명)이 증가 전환하고 제조업(-6만명→-1만명)도 감소폭 축소
  □실업률(계절조정)은 3.1%로 전월보다 0.1%p 하락
  □8월중 명목임금은 전년동월대비 6.6% 상승

4. 경기종합지수
◆ 동행지수(순환변동치) 및 선행지수(전년동월비) 모두 하락
  □9월중 경기동행지수(순환변동치)는 전월대비 0.8p 하락
    (8월 100.9 → 9월 100.1)
    ■상승지표(1개):수입액
    ■보합지표(1개):서비스업생산지수
    ■하락지표(6개):광공업생산지수, 제조업가동률지수, 건설기성액,
                                   도소매업판매액지수, 내수출하지수, 비농가취업자수
  □경기선행지수(전년동월비)도 전월대비 0.4%p 하락(8월 1.9% → 9월 1.5%)
    ■상승지표(1개):금융기관유동성
    ■보합지표(1개):재고순환지표
    ■하락지표(7개):소비자기대지수, 기계수주액, 자본재수입액, 건설수주액,
                                   순상품교역조건, 구인구직비율, 종합주가지수, 장단기금리차

5. 물가 및 부동산가격
◆ 소비자물가 오름폭 축소, 부동산가격 상승세 지속
  □10월중 소비자물가는 3.9%(전년동월대비) 상승하여 전월(4.3%)보다
     오름폭이 축소(9월 4.3% → 10월 3.9%)
    ㅇ전월대비로는 농축수산물가격이 큰 폭 내리면서 하락 전환(0.1% → -0.2%)
    ㅇ근원인플레이션율(전년동월대비)은 3.7% 상승하여 오름폭 축소(3.9% → 3.7%,
        전월대비 0.2% → -0.2%)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월대비 0.5% 상승(9월 0.7% → 10월 0.5%)
   ㅇ아파트 전세가격은 수급불균형이 다소 완화되면서 오름폭이 축소(1.8% → 1.1%)

6. 대외거래 
◆ 수출 증가, 경상수지 흑자규모 확대
  □10월중 수출은 비IT 제품을 중심으로 전월 수준(468억달러)을 웃도는
    474억달러 기록(9월 468억달러 → 10월 474억달러)
   ㅇ일평균 기준으로는 비슷한 수준(21.3억달러 → 21.0억달러)
   ㅇ수입은 431억달러로 전월(453억달러)보다 감소
     (9월 453억달러 → 10월 431억달러, 일평균 20.6억달러 → 19.1억달러)
  □9월중 경상수지는 상품수지 및 서비스수지를 중심으로 흑자규모가 확대
     (8월 2.9억달러 → 9월 31.0억달러)

Ⅲ. 종합의견

□최근 국내 경기는 장기추세 수준에서 횡보하는 모습
  ㅇ9월중 소매판매 및 설비투자가 전월보다 감소하였으나 건설투자가 늘어나고
     수출은 10월에도 활기를 이어가는 모습
     ― 생산 측면에서는 9월중 서비스업이 전월대비 감소하였으나 제조업은 증가
  ㅇ전년동월대비로는 투자지표가 감소하였으나 소비 및 생산지표들은 증가세 지속
□앞으로도 우리 경제는 장기 추세치 수준의 성장세를 보이겠으나 성장경로의
  상·하방리스크에 있어서는 유럽 국가채무문제 등으로 인해 하방리스크가 우세
  ㅇ소비자물가는 농산물가격이 하락하면서 상승압력이 줄어들겠으나 월별로는
     기저효과의 영향을 받겠으며 근원인플레이션은 높은 기대심리 등의 영향으로
     오름세를 보일 전망
   ㅇ경상수지는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

<출처: 한국은행  http://www.bok.or.kr>

 

2011/11/06

2011 금융위기 일지

Filed under: 경영●경제 — 양창환 @ 9:22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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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아시아 경제>

□7월 21일
그리스 국채 민간손실 부담률(헤어컷 비율) 21% 결정, 유럽재정안정기금(EFSF)에서
그리스 2차 구제금융 지원, 분기별 재정적자 비율 7.5% 달성 여부를 실사해
2ㆍ5ㆍ8ㆍ11월 자금지원


7월 29일
미국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발표, 1분기의 전기비 성장률 1.9%에서
0.4%로 수정, 2분기 성장률 1.3%로 시장예상치 1.8% 대폭 하회


8월 2일
미국 부채 한도 증액 협상 타결, 재정지출 축소가 미국 경제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우려 확산


8월 6일
S&P, 미국 장기채권 신용등급 AAA에서 AA+로 강등


8월 7일
유럽중앙은행(ECB) PIIGS 국채매입 개시, 스페인 이탈리아 확산 방지 위해
PIIGS 국채 905억 유로 유통시장서 매입


9월 14일
무디스 프랑스의 2,3위 은행인 소시에테 제네랄과 크레디 아그리콜의 신용등급을
한 단계 강등. 소시에테 제네랄은 Aa2에서 Aa3로, 크레디 아그리콜은 Aa1에서 Aa2로
각각 한 단계 하향조정.


9월 15일
ECB 주요 중앙은행들과 유럽 은행들에 3개월 단위 달러 유동성공급. 연방준비제도(Fed)와
영란은행(BOE), 일본은행(BOJ), 스위스중앙은행(SNB)과 공조.


9월 19일
S&P 이탈리아 신용등급 A+에서 A로 강등


10월 4일
그리스 6차 구제금융 지원 연기, 벨기에 덱시아 은행 파산위기


10월 5일
무디스 이탈리아 신용등급 Aa2에서 A2로 3단계 하향


10월 6일
ECB 유동성 완화정책 개시, 유럽 은행에 무제한 유동성 공급(장기물에 대한
리파이낸싱 조작을 12개월물, 13개월물로 확대). 커버드 본드매입 프로그램 재개해 발행
유통시장서 400억 유로 매입


10월 8일
피치, 스페인 신용등급 AA+에서 AA-로, 이탈리아 신용등급 AA-에서 A+로 강등


10월 13일
유럽재정안정기금(EFSF) 개정안(실대출여력 4천400억유로로 증액, 유로지역 국채매입,
신용제공, 은행자본확충지원) 유로화 사용 17개국 의회 통과


10월 14일
S&P 스페인 신용등급 AA에서 AA-로 강등


10월 19일
한ㆍ일 통화스와프 700억달러로 확대


10월 26일
한ㆍ중 통화스와프 560억달러로 확대


10월 28일
유럽연합(EU) 정상회담에서 민간 채권자의 그리스 국채 손실부담률(헤어컷비율)
50%로 상향조정, EFSF 레버리지 효과 4~5배 또는 1조유로로,
은행 의무 자기자본비율(TierI) 9%로 확대에 합의

<출처: YTN>

2011/11/03

2011년 11월 FOMC 성명서 전문

Filed under: 경영●경제 — 양창환 @ 10:26 오전
Tags: ,


<FOMC 성명서 한글 번역 全文>
2011년 11월 2일

지난 9월 개최된 FOMC 회의 이후 수집된 정보는 올초 성장을 짓눌렀던 일시적 요인이
일부 개선되면서 3분기 경제성장이 다소 강화됐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최근 지표는 전반적인
고용시장 상태의 약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실업률도 여전히 높은 상태에 머물러 있다.

가계지출은 최근 수개월간 비교적 빠른 속도로 증가했으며, 기업의 장비ㆍ소프트웨어 지출도
계속 확대됐다. 다만 비(非)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투자는 여전히 약하고 주택부문의 침체도
계속되고 있다.

최근 에너지 및 일부 상품 가격이 고점을 통과한 뒤 하락하면서 물가는 연초 이후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장기적 인플레이션 기대심리도 안정된 상태에 머물러 있다.

법적으로 위임된 사항에 따라 FOMC는 완전고용과 물가안정을 추구하고 있다. 연준은
향후 몇분기에 걸쳐 완만한 경제성장세를 기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실업률도 목표에
일치하는 수준까지 느린 속도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울러 에너지와 일부 물가 상승률이 둔화되면서 물가도 향후 몇분기에 걸쳐 목표에
일치하거나 더 낮은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나 인플레이션과 기대인플레이션의
추이를 면밀하게 관찰할 것이다.

더 강력해진 경제회복세를 지지하고 인플레이션 수준을 연준이 적정하다고 여기는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지난 9월 발표했던 보유증권의 평균 만기를 연장하는 프로그램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연준은 기존에 보유한 증권의 만기도래분을 재투자하는 정책을 유지하고, 증권 매입
규모와 속도를 점검하고 보유분을 적정 수준으로 조절할 준비를 할 것이다.

아울러 FOMC는 연방기금금리의 목표범위를 연 0~0.25%로 유지키로 했다. 낮은 자원활용도와
중기적으로 안정된 수준을 보이는 인플레이션을 포함한 경제상황은 이례적으로 낮은 연방기금금리
수준을 최소한 오는 2013년 중반까지 유지하는 것을 정당화할 것으로 보인다.

FOMC는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경기전망을 지속적으로 평가하고, 물가안정의 범위 내에서 더 강력한
경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필요한 정책수단 사용을 준비할 것이다.

FOMC의 이런 통화정책 방향에 대해 벤 버냉키 의장과 윌리엄 더들리 부의장, 엘리자베스 듀크,
리처드 피셔, 나라야나 코철라코타, 찰스 플로서, 세라 블룸 래스킨, 대니얼 타룰로, 재닛 옐런 이사가
찬성했다. 반면 찰스 에번스 이사는 추가 정책수단을 지지하며 반대했다.”

<Press Release>
Release Date: November 2, 2011
For immediate release

Information received since the Federal Open Market Committee met in September
indicates that economic growth strengthened somewhat in the third quarter,
reflecting in part a reversal of the temporary factors that had weighed on growth
earlier in the year. Nonetheless, recent indicators point to continuing weakness
in overall labor market conditions, and the unemployment rate remains elevated.
Household spending has increased at a somewhat faster pace in recent months.
Business investment in equipment and software has continued to expand,
but investment in nonresidential structures is still weak, and the housing sector
remains depressed. Inflation appears to have moderated since earlier in the year
as prices of energy and some commodities have declined from their peaks.
Longer-term inflation expectations have remained stable.

Consistent with its statutory mandate, the Committee seeks to foster maximum
employment and price stability. The Committee continues to expect a moderate
pace of economic growth over coming quarters and consequently anticipates that
the unemployment rate will decline only gradually toward levels that the Committee
judges to be consistent with its dual mandate. Moreover, there are significant
downside risks to the economic outlook, including strains in global financial markets.
The Committee also anticipates that inflation will settle, over coming quarters,
at levels at or below those consistent with the Committee’s dual mandate as the effects
of past energy and other commodity price increases dissipate further.
However,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pay close attention to the evolution of inflation
and inflation expectations.

To support a stronger economic recovery and to help ensure that inflation, over time,
is at levels consistent with the dual mandate, the Committee decided today to continue
its program to extend the average maturity of its holdings of securities as announced
in September. The Committee is maintaining its existing policies of reinvesting principal
payments from its holdings of agency debt and agency mortgage-backed securities
in agency mortgage-backed securities and of rolling over maturing Treasury securities
at auction. The Committee will regularly review the size and composition of its securities
holdings and is prepared to adjust those holdings as appropriate.

The Committee also decided to keep the target range for the federal funds rate at
0 to 1/4 percent and currently anticipates that economic conditions–including low rates
of resource utilization and a subdued outlook for inflation over the medium run–are likely
to warrant exceptionally low levels for the federal funds rate at least through mid-2013.

The Committee will continue to assess the economic outlook in light of incoming information
and is prepared to employ its tools to promote a stronger economic recovery
in a context of price stability.

Voting for the FOMC monetary policy action were: Ben S. Bernanke, Chairman;
William C. Dudley, Vice Chairman; Elizabeth A. Duke; Richard W. Fisher; Narayana Kocherlakota;
Charles I. Plosser; Sarah Bloom Raskin; Daniel K. Tarullo; and Janet L. Yellen.
Voting against the action was Charles L. Evans, who supported additional policy accommodation
at this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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